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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돌아온 연평부대 위문열차 공연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11. 8. PM 6:52:56· 수정 2026. 11. 8. PM 6:52:56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15년 만에 위문열차 공연이 열린 데 대해 "약속이 지켜졌다"며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의 작은 바람에도 귀 기울이고,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자신의 검토 지시를 계기로 최근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위문열차 공연이 열렸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렇게 적었다.

위문열차는 전국 각지의 군부대를 찾아가 장병들에게 공연을 선보이는 공개방송 음악 프로그램이다.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위문열차 공연이 열린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이어 이 대통령은 "모처럼 부대에 울려 퍼진 음악과 함성이 장병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장병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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