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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에 이용철 후보자 허위 의혹 법적 책임 경고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11. 8. AM 1:35:31· 수정 2026. 11. 8. AM 2:40:54

더불어민주당이 7일 국민의힘이 제기한 이용철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대장동 관련 의혹을 허위 주장으로 규정하고 법적 책임을 경고했다.

신현영 대변인도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임원 선발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아닌 성남시설관리공단 시절에 이뤄졌고, 당시는 대장동 사업 구상 자체가 없던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5명 모두 유동규에게 1위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이른바 '성남라인 인사' 공세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신 대변인은 이 후보자가 "성남라인 이전에 친노 인사"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허위 사실로 후보자 명예를 훼손할 경우 국민의힘이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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