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워싱턴 군사 기지 상공에 정체불명 드론 잇따라 출현

김인덱스 기자· 2026. 3. 20. AM 3:26:35

미국 워싱턴 D.C. 인근 군사 기지 상공에서 정체불명의 드론이 잇따라 출현했다.

미 육군 및 국가수도지역 합동 태스크포스(국가수도 지역의 군사 작전 및 안보를 담당하는 연합 부대, 2002~)는 드론 목격 사례를 인지하고 법 집행 기관 및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조사를 진행 중이다. 포트 맥네어는 국가방위대학교와 군 고위 지도부 숙소가 위치한 곳으로 해당 사건의 경위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란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에픽 퓨리 작전'(이란과의 관계 악화에 따른 미 중부사령부의 군사 훈련 작전명, 2026년 3월 기준) 초기 단계에서 발생한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쿠웨이트에서 미군 6명이 사망했다. 이에 따라 뉴저지주 맥과이어-딕스-레이크허스트 합동 기지(미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가 함께 사용하는 합동 기지, 2011~)와 플로리다주 맥딜 공군 기지(미 공군 남부사령부의 본부 기지, 1941~)를 포함한 여러 미군 기지는 최근 부대 보호 수준을 상향했다.

미 육군 워싱턴 군 관구(미 육군성 소속으로 워싱턴 D.C. 및 인근 지역 군사 작전과 지원을 담당하는 조직, 1794~) 대변인 헤더 차이레즈(2026년 3월 기준 미 육군 워싱턴 군 관구 대변인)는 현재 포트 맥네어에 대해 확인된 신뢰할 만한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상황에 따라 부대 보호 조치를 조정하고 있으며 관계 기관은 드론 출몰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며 보안 위협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