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봉하마을서 최고위 열고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지원 논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지원이 논의됐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균형 발전 정책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권역별 메가시티 전략이 부울경에서 시작됐으나 현재 해당 지역의 발전 속도가 정체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부산항이 화물 환적항으로 세계 2위, 전체 화물량으로 세계 7위에 해당하지만 생산 부가가치는 10위권 밖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고부가가치 물류 가공 산업 육성 및 북극항로 시대 대비 지원을 요청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제 물류 진흥 지역 특별법이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김해가 항만과 공항, 철도를 연계한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 지도부는 김해를 중심으로 스마트 물류 플랫폼이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봉하마을 일정을 마친 뒤 양산 남부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지도부는 시장 현대화 사업 등 지역 현안을 점검했으며 이 자리에는 김일권(양산시장 예비후보)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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