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720선 강세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5720선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126.41포인트(2.28%) 오른 5680.33으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이 국내 증시에 반영된 결과로 나타났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1조 2572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925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조 5751억 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투자자가 1302억 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일제히 올랐다. SK스퀘어가 5.2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5.17%), 삼성전자(3.22%), 두산에너빌리티(3.2%), 삼성바이오로직스(2.97%) 등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삼천당제약(제약·바이오 기업)이 12.18%, 코오롱티슈진(제약·바이오 기업)이 9.57% 상승하는 등 제약과 바이오 종목의 강세가 나타났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885억 원, 기관투자자는 344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원 내린 149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대외 긴장 완화 분위기에 따라 주식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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