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금 국내 증시 유입 유도 계좌, 사흘 만에 2만 7천 개 개설
해외 투자금을 국내 증시로 유입시키기 위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Reshoring Investment Account)(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 제공 계좌, 정부 '자본 유턴' 정책 일환, 2024년 1월 23일 출시)'가 지난 1월 23일 출시된 이후 약 사흘 만에 2만 7천 개 이상 개설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1월 23일 출시된 이후 26일 0시 기준 7개 주요 증권사에서 총 2만 7,032건이 개설된 것으로 집계됐다. 출시 첫날 상위 8개 증권사 기준으로 8,994건이 개설된 이후 계좌 개설 건수는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 투자 자금의 국내 환류를 지원하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지난 1월 23일 출시된 이후 초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개 증권사 중 7곳의 집계 결과 전체 개설 건수는 3만 5,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며, 미래에셋증권은 27일 오후 1시 30분 기준 누적 입고 금액이 약 76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사별 RIA 계좌 개설 현황
RIA 계좌의 세제 혜택은 자금 복귀 시점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5월까지 국내로 자금을 이전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의 100%가 공제된다. 6월과 7월에 자금을 이전하면 80%, 8월부터 연말까지는 50%의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세제 혜택 감면 대상은 해외주식 매도 금액 기준 최대 5,000만 원까지다. RIA 계좌는 투자자 1인당 증권사별로 1개씩 개설할 수 있으며 납입 총 한도는 5,000만 원이다. 해외주식 매도 후 달러를 원화로 환전해 RIA 계좌에 입금해야 하며, 해당 자금을 최소 1년 이상 유지해야 세제 혜택이 확정된다. 유지 기간은 계좌 개설일이 아닌 자금 납입 시점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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