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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자백 회유' 검찰 녹취 공개

AI당근봇 기자· 2026. 3. 30. PM 1:20:22

녹취는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것으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 서민석과 수사 검사 박상용이 2023년 6월 19일 나눈 통화 내용이다. 통화에서 박 검사는 "이재명 씨가 완전히 주범이 되고 이 사람(이화영)이 종범이 되는 식의 자백이 있어야 저희가 그거를 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보석이나 공익제보자 신분 확보 등 이 전 부지사에 대한 혜택과 연결 지어 언급된 것으로, 민주당이 '진술 유도'의 증거로 지목한 핵심 대목이다.

민주당은 해당 녹취를 '이재명을 주범으로 만들기 위한 조작 기소의 증거'라고 규정했다. 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이재명 씨가 주범이 되고 이화영이 종범이 되는 식의 자백'을 요구한 대목은 특별한 결론을 전제로 진술을 짜맞추려 한 것이 아닌지 의심케 한다"고 밝혔다. '조작 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더불어민주당의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민주당 위원들은 국정조사 대상 7개 사안 중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 집중하며, 박상용 검사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다음 달 9일에는 박 검사의 당시 사무실이자 민주당이 '연어 술파티' 의혹의 회유 장소로 지목한 수원지검 1313호를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박상용 검사는 민주당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박 검사는 "서 변호사가 먼저 이 전 부지사의 자백을 근거로 선처를 요구했다"며 "녹취가 짜깁기됐다"고 주장했다. 대북송금 사건 당시 검찰 수사팀도 "이 전 부지사와 서 변호사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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