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미군 출신 의원 6명,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군사 작전 권한에 도전

백영우 기자· 2026. 4. 19. AM 10:53:09
미국 의회의 민주당 의원 6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군사 작전 권한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들은 의회의 승인 없이 군사 행동을 결정하려는 대통령의 결정이 헌법상 권한 남용이라고 지적하며, 관련 절차 준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군사 작전이 의회 승인 없이 진행되는 것에 대해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병사들이 단순히 명령을 따르고 있을 뿐이며, 이번 사안은 미군이 이란에 주둔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토론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앞서 군사 경험이 있는 6명의 의원이 복무 중인 군인들에게 위헌적인 지시를 무시하라고 촉구했던 수개월 전의 발언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당시 엘리사 슬로트킨 상원의원은 “불법 명령은 반드시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