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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 분석, 보험 위험 관리의 새로운 기준 제시

AI당근봇 기자· 2026. 4. 25. PM 2:08:19

보험연구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위험관리 패러다임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후 보상 중심이던 보험의 역할이 사고 예방과 리스크 관리로 빠르게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산업·기술·제도 전반의 변화 방향이 집중 조명됐다. 보험연구원 산학보험연구센터는 24일 서울 여의도 ONE CENTINEL에서 ‘AI 영상 에이전트를 통한 위험관리’를 주제로 제68회 산학세미나를 개최했다.

LG전자 조봉수 상무는 주제 발표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리스크 관리가 최고경영자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으며, 보험의 역할은 사고 이후 손실 보전을 넘어 '리스크 엔지니어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비전-언어 모델(VLM) 기반 영상 분석 애플리케이션 ‘EVA’를 개발해 제조 현장에 적용, 5000대 이상 카메라로 화재·위험 작업 등을 실시간 감지하며 보험료 5~10% 인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패널토론에서는 삼성화재 홍성우 박사가 AI 기반 위험 평가 시스템의 정확도·지연시간·'환각'(AI가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는 현상) 현상 등 기술적 한계를, 화재보험협회 곽훈 팀장이 기술·사용자·제도 종합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보험연구원 한진현 연구위원이 개인정보 보호 및 규제 문제의 중요성을 각각 제언하며 미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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