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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육류·화석연료 광고 금지해 탄소중립 추진

박당근박당근 기자· 2026. 5. 5. AM 8:44:30· 수정 2026. 5. 5. AM 8:44:30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시가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 중립' 목표와 육류 소비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의 일부로, 2026년 5월 1일부터 시내 공공장소에서 육류와 화석연료 관련 광고를 전면 금지했다.

암스테르담은 2026년 5월 1일부터 육류 및 화석 연료 광고를 금지했다. 이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육류 소비를 절반으로 줄이려는 시 정부의 기후 의제에 따른 조치다. 이번 금지 조치는 광고판, 트램 정류장, 지하철역 등에서 적용되었다. 비평가들은 이 정책을 개인의 선택을 조작하려는 과도한 조치라고 비판했으며, 네덜란드 육류 협회는 이 금지 조치가 소비자 행동에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네덜란드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항공 광고 금지가 사업체에 불균형적인 타격을 준다고 지적했다.

과거 담배 광고가 성행했던 시절, 축구선수 요한 크루이프도 담배 광고 모델로 활동했으나 폐암으로 사망했다. 현재 빌보드에 죽은 동물을 광고하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는 시각이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긍정적이라는 주장이 있다. 네덜란드의 다른 도시들도 유사한 광고 제한 조치를 도입했거나 추진 중이며, 유럽 전역에서 화석연료 광고를 억제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진다. 미국 연방 정부는 식품 정책에서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초 육류, 지방, 과일, 채소를 가장 넓은 부분으로 하고 통곡물을 가장 좁은 부분으로 하는 역피라미드 형태의 업데이트된 식단 지침을 발표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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