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이민자, 14세 소년 성폭행 혐의 유죄 인정
뉴욕에서 14세 소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1세 콜롬비아 출신 이민자 니콜 알렉산드라 콘트레라스-수아레즈가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콘트레라스-수아레즈는 2급 강간 혐의를 시인했으며, 복역 후 추방될 예정이다.
콘트레라스-수아레즈는 2025년 2월 11일 동부 할렘의 토머스 제퍼슨 공원 근처 가게에서 14세 소년을 성폭행했다. 그는 당초 아동 대상 1급 강간 및 스토킹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이후 2급 강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사건 발생 이튿날인 2월 12일에 체포됐다.
맨해튼 대법원(뉴욕주 지방 법원) 판사는 콘트레라스-수아레즈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할 것으로 나타났다. 피고인은 복역 기간에 대한 인정을 적용받아 2026년 4월 27일에 석방될 예정이며, 중죄 유죄 판결에 따라 석방 후에는 추방된다.
검찰은 피해자 가족과 협력하여 형량 거래를 성사시켰다. 미국 이민세관집행국(미국 연방 법 집행 기관)은 피고인의 신병 확보를 위해 구금 명령을 내렸으며, 형기가 만료되는 대로 추방 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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