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 2.5% 동결
한국은행이 10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지난해 7월 이후 7차례 연속 동결이다.
이번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 이후 약 10개월째 동결 기록을 이어갔다. 이창용 총재 주재의 마지막 금통위였다.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소비자물가가 2%대를 넘어섰고, 원·달러 환율은 1520원대까지 치솟아 금융시장 불안을 키웠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7%로 하향 조정했다.
정부의 20조 원대 추경 편성과 같은 재정정책과의 '엇박자' 가능성이 금리 결정의 변수로 작용했다.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면서 하반기 긴축 전환 가능성 및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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