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만의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 지구 귀환
NASA의 아르테미스 2호(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 유인 우주선이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다.
지난 1일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는 총 10일간의 임무를 수행하며 달 궤도를 비행한 뒤 지구로 돌아왔다. 최신 항법 및 귀환 기술이 적용된 이번 임무의 착수는 미국 현지시각 10일 오후 8시 7분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 해상에서 이뤄졌다.
유인 캡슐 오리온은 지구 대기권 진입 시 마하 33(음속의 33배)의 초고속으로 하강했으며, 외벽은 2760도를 넘는 극한의 고열에 노출되는 등 귀환 과정에서 약 6분간 지상 관제소와의 교신이 일시적으로 끊기기도 했다.
이번 임무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약 54년 만에 재개된 유인 달 탐사였다. 우주비행사들은 지구로부터 약 40만 6778km 떨어진 지점까지 도달하며 인류가 지구에서 가장 멀리 나간 기록을 경신했다.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는 지휘관 리드 와이즈먼, 조종사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흐, 캐나다 우주국 소속 우주비행사 제러미 핸슨 등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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