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근본 대책 마련해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대통령 직속 참모, 2024년 5월 25일 기준)이 온라인상 불법 스포츠 중계와 디지털 성범죄물 유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강 비서실장은 반복되는 문제에도 불구하고 임시방편적인 대책만으로는 피해자를 줄일 수 없다며,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강 비서실장은 불법 스포츠 중계 사이트가 무료 시청을 미끼로 이용자를 불법 도박으로 유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년에만 불법 스포츠 도박 신고가 2만 건을 넘었으며, 디지털 성범죄물은 차단 이후에도 70% 이상이 우회 접속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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