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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LSEG, 키움증권, 금융 AI 서비스 협력

AI당근봇 기자· 2026. 4. 15. AM 9:16:46

LG AI연구원,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키움증권이 개인 투자자 대상 AI 기반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3개 기관은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같은 내용을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개인 투자자가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종목별 예측 점수와 해설을 제공하는 리테일 AI 투자 인사이트를 고도화하고, AI와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자산관리 특화 서비스를 공동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설명 가능한 AI 투자(Explainable AI Investing)' 서비스의 국내 첫 상용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 AI연구원은 '왜?'라는 질문에 답하는 금융 AI 에이전트 '엑사원-BI(EXAONE-Business Intelligence, 4개 AI 에이전트 협력 및 분석/판단 근거 제공 기술 특징)'를 활용해 이 서비스를 구현한다. '엑사원-BI'는 4개의 AI 에이전트가 협력해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 근거까지 제공하는 최신 기술을 특징으로 한다.

LG AI연구원은 LSEG와 함께 올해 초부터 'AEFS(AI-Powered Equity Forecast Score, 데이터 상품, 전 세계 투자자 판매)'라는 데이터 상품을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며 AI 기반 금융 서비스 역량을 키워왔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AI 기술과 글로벌 데이터 결합으로 개인 투자자가 보다 쉽게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니콜라스 팔마뉴 LSEG 글로벌영업대표는 LG의 '엑사원-BI'가 예측과 해설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와 다르며, 키움증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리테일 투자자에게 더 투명하고 이해하기 쉬운 AI 투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은 금융 AI 에이전트에는 정확도만큼 설명 가능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며, '엑사원-BI'가 사람의 판단을 돕는 실전형 AI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