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 사망 사건 가해자, 사과하며 억울함 호소
집단 폭행으로 김창민 감독을 숨지게 한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이모 씨가 사과와 함께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이 보는 앞에서 집단 폭행을 당해 김창민 감독이 사망한 사건이며,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이 씨는 김 감독과 유가족에게 사과하면서도 사실 관계가 왜곡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감독이 먼저 욕설을 하여 사과했으나, 자신은 말리려다가 폭행에 가담해 세 대를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반면, 가해자 일행 중 한 명은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에서 CCTV 영상에 이 씨와 임모 씨가 번갈아 가며 수차례 폭행한 모습이 담겼다고 진술했다.
유족 측은 돈가스용 칼을 들고 달려들었다는 등의 보도로 가해자들에게 유리한 정황만 강조되어 초동 수사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유족은 여러 명에게 둘러싸여 제압된 뒤 지속적인 구타가 사망의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이 씨는 자신이 '내 주먹 녹슬지 않았다'는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으며, 사건 이후 음원 발매나 예명 '범인' 등이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 과정에서 일행 중 한 명이 김 감독의 목을 조르기도 했으며, 이후 김 감독이 식당 밖으로 나왔을 때 다시 실랑이가 벌어졌다. 한 명은 김 감독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고, 다른 한 명은 쓰러진 김 감독을 골목으로 끌고 가 추가 폭행을 가했다. 식당 종업원은 경찰 조사에서 김 감독이 돈가스용 칼을 들고 달려들었다고 진술했다. 수사 초기 김 감독을 특수협박 혐의 조사 대상으로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행 당시 CCTV 영상에는 가해자 일행 최소 6명이 등장했다. 그러나 1명만이 피의자로 특정되었고, 피의자에게 유리한 정황이 다수 증거로 채택되어 구속영장이 기각되는 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유족 측 주장이다.
이 씨는 지난 8일 언론 인터뷰에서 고인이 된 김 감독과 유가족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으나, 유족의 연락처를 몰라 수사기관을 통해 합의 의사를 전달하려 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 씨는 사건 이전부터 준비했던 음원 발매와 관련해 “사건 이전부터 준비했던 것”이라며 “오래 만났던 첫사랑 이야기를 힙합 스타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가수 이름이 ‘범인’(이모 씨의 예명)인 것에 대해서는 “제가 94년생 개띠인데, 호랑이띠와 잘 맞는다고 해서 등에 호랑이 문신을 했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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