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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잘 나가도 서민 경제는 어려워

박당근박당근 기자· 2026. 5. 3. AM 10:57:36· 수정 2026. 5. 3. PM 12:58:24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고 주가가 최고점을 찍는 등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었지만, 일반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은 오히려 나빠지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경제 전반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와 앞으로의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가 16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3월 선행종합지수와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 간 격차가 3.4p까지 벌어졌다. 이 격차는 2009년 12월 이후 16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7p 상승한 103.5로, 2009년 6월 이후 16년 9개월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5p 상승한 100.1을 기록했다. 동행지수는 2024년 10월 이후 1년 5개월 만에 1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 등 향후 전망을 반영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상승하는 반면, 건설경기지수, 취업자수, 서비스업 생산지수 등 현재 경기 흐름이 반영되는 동행지수는 정체, 하락을 반복하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이는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인한 코스피 상승 및 대기업 실적 개선 등 긍정적인 경제 전망과 달리, 실제 민생 경제 지표는 정체 또는 하락을 반복하는 현실을 반영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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