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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혁신선도기업, 국비 71억 원 확보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5. 9. PM 4:22:38· 수정 2026. 5. 9. PM 4:22:38

전라남도는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업 육성을 위한 국비 71억 원을 확보했다. 이 예산은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R&D) 활동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비수도권 주력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을 통해 비수도권 주력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에서 총 23개 과제가 선정되어 국비 71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국 국비 확보액 기준 2위 규모다. 산·학·연 협력 중심의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에서는 18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과제는 에너지 분야 10개, 첨단조선 8개, 소재부품 5개다. 특히 AI 기반 에너지 저장 시스템, RE100 마이크로 그리드 솔루션, 해상풍력 블레이드 원격 수리, 조선 로봇 용접 자동화 등 미래 기술이 포함된다. 이번 국비 확보는 AI·에너지·첨단조선 등 전남의 주력산업과 연계된 미래 기술 과제 다수 선정으로 이어져,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정부 연구개발 사업 유치와 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속하며 에너지, 인공지능, 첨단조선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기술력 있는 지역 기업을 집중 육성해 정부 정책과 시장을 선도하는 지역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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