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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실종 30대 남성, 닷새 만에 생환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5. 10. PM 6:18:09· 수정 2026. 5. 10. PM 6:18:09

광주 무등산에서 실종됐던 30대 남성이 경찰의 닷새간 집중 수색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이 남성은 운동하러 나섰다가 길을 잃어 가족과 연락이 끊긴 상태였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가 자택을 나와 택시를 이용해 증심사 방면으로 이동한 뒤, 새인봉 방향 무등산 등산로로 향한 사실을 확인했다. 실종팀은 A씨가 산행 중 조난당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수색에 돌입했다. 드론과 수색견까지 투입됐으며, 경찰은 무등산 일대를 중심으로 닷새 동안 A씨를 수색했다. 수색이 진행되던 실종 닷새째인 이달 1일 오전, 경찰은 새인봉 일대를 집중 수색하던 중 등산로를 벗어난 지점에서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탈수와 탈진 증세를 보였으며, 생수 두 병으로 닷새를 버틴 것으로 나타났다.

발견된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이다. 경찰 수색이 생환으로 이어졌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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