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SNS 폭행 영상 유포…경찰 참가자 조사 착수
SNS상 폭행 장면 담긴 영상 유포돼 파장 경찰, 피의자 및 피해자·목격자 조사 중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아이 안고 수갑 찬 피고인, 양육 환경 호소...법원 "형평성"
A씨는 교도소 열악한 환경을 이유로 아이를 양육한다며 보석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재범 이력을 근거로 보석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국가는 교정시설 내 영아의 건강관리와 필수 용품을 제공하지만, 환경적 한계는 여전히 존재한다.
법원, 삼청교육대 불법구금 피해자에 국가 배상 판결
‘관저 이전’ 김건희·윤한홍 등 재판 넘길 전망 法 “삼청교육대 불법구금 피해자에 국가 배상” 재판부 같은 尹·오세훈 명태균 사건, 2심 시작
대학병원 약제 관리직원, 병원서 마약 투약 의혹 조사
강원도내 한 대학병원에서 약제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쓰러지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의료용 마약류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13일 취재 종합하면 A 씨는 지난 10일 오전 병원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이후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약제 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는 점 등을 토대로 병원에서 관리하는 의료용 마약류를 임의로 가져가 투약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지적장애 20대 여직원 성폭행한 전 임원 구속영장 발부
인천지법, 구속영장 발부 "증거 인멸과 도망 우려" 20대 지적장애 여직원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인천의 한 중소기업 전 임원이 구속됐다. 지적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이모씨가 12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
제주 초등생 괴롭힘 후 투신 시도…학부모, 학교 관계자 고소
제주 한 초등학교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이 집단 괴롭힘을 당해 교내에서 투신을 시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학부모는 학교 측이 사건을 축소하려 한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中인民軍 전력 2명, 군산·평택 기밀 수집 구속
중국군 출신 A씨는 군산에서 전파수신기를 활용해 한미 훈련 당시 전투기 교신을 도청한 혐의로 구속됐다. 특수부대 출신 B씨는 평택 캠프 험프리스 인근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기지 내 한국인 직원을 포섭해 훈련 계획과 인사 자료 등 대외비를 탈취하고 이동 무기를 촬영했다.
할머니 살해 남매, 복지급여 노려 징역 12년
할머니를 살해하고 복지급여를 타내려 한 손자 남매가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남매가 용돈 문제 등을 두고 살해를 모의한 뒤 2024년 2월 부산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전주 의붓딸 살해범, 징역 20년 확정
2021년 8월 7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주택에서 흉기를 휘둘러 의붓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현장에 출입을 금지하는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모습. 2021년 8월 7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주택에서 남성 A씨(당시 58세)가 흉기로 의붓딸(당시 33세)을 살해했다. 경제난과 건강 악화, 이혼으로 삶을 비관하던 A씨는 의붓딸이 자신을 무시해 범행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A씨가 누적된 좌절감과 분노를 피해자에게 표출한 것으로 판단했다. "빈손으로 나가, 찌질아"…순식간에 벌어진 참극
정신·지적장애 가족 성추행 30대, 항소심도 징역 5년
정신장애가 있는 장모와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처제를 추행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부장 김진석)는 최근 성폭력처벌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장애인 강제추행·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11월 5일 오전 3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주거지 거실에서 함께 잠자던 처제 B양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보이스피싱 피해금, 은행 금고에 묶여 회수 못 해
60대 A씨는 보이스피싱으로 1억 3천만 원을 잃었으나, 지급 정지된 수표 원본을 은행으로부터 돌려받지 못하고 소송에서도 패소했다. 현재 국회에는 보이스피싱 피해 수표의 무효화를 골자로 하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이 계류 중이다.
서울고법, 첫 판결로 배달 라이더 근로자 지위 인정
서울고등법원은 배달 플랫폼 업체 라이더 A씨에 대한 소송에서 항소심을 통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지위를 최초로 인정하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공공운수노조는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며 최저임금 재심의 요구와 플랫폼 기업의 고용 책임 강화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