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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같은 편의점서 16차례 훔친 60대에 스토킹 혐의

한 편의점에서만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60대 남성에게 경찰이 절도와 함께 스토킹 혐의까지 적용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편의점 한 곳에서만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60대 남성에게 절도는 물론 스토킹 혐의까지 적용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 8월 성남시 수정구 한 편의점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아이스크림과 라면 등을 훔친 60대 남성 A씨를 최근 절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가 송치 후에도 같은 편의점에서 6차례나 더 물건을 훔치자, 경찰은 기존 절도 혐의에 더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검찰로 넘겼다. A씨의 반복된 범행에 피해 점주는 공포와 불안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천 공장서 염산 400ℓ 누출로 10명 다쳐

염산 1t이 담긴 용기 파손…400ℓ 누출 추정 경기 부천의 화학 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다쳤다.

70대 모친 흉기로 살해한 50대 중국인 여성 구속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인공지능)로 만든 이미지/이미지=챗GPT 생성 추석 연휴 함께 살던 70대 모친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중국인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이 여성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5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이날 밝혔다.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양화한강공원서 흉기 휘두른 40대 검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양화한강공원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들을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공원에 있던 시민들은 인근 카페로 몸을 피했고, 남성은 흉기를 든 채 카페 안까지 들어가려 했지만, 점주가 문을 잠그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7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45분께 양화한강공원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검거했다. A씨가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소리를 지르자 주변에 있던 행인들은 인근 카페로 몸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속 157km 질주, 10분간 22차례 법규 위반…고속 난폭운전자 적발

‘칼치기’ 등 10분간 22차례 법규 위반 추석 연휴에 제한속도가 시속 80㎞인 국도에서 최고 시속 157㎞로 질주하며 수십 차례 교통법규를 위반한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강원경찰청은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A(5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성폭행 피하러 음주운전…법원, 긴급피난 인정해 무죄

충주지원 형사1단독은 준강간 피해를 당한 A씨가 숙소에서 약 11㎞를 운전해 도주한 행위가 긴급피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외진 숙소에서 새벽 시간 타인의 도움을 받거나 걸어 나가는 등 다른 방법으로 범행 현장을 벗어나기 불가능했다고 보았다.

은수저 시댁과 나무젓가락 며느리의 이혼 사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호소한 아내와 이를 문제 삼은 남편이 결국 이혼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술 끊으라는 아버지에 주먹 휘두른 40대 아들…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출동 경찰관까지 머리로 들이받아 보호관찰 조건으로 징역형 집유 술을 끊고 직장을 구하라는 아버지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아들에게 이른바 '원산폭격' 자세를 요구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공무집행방해, 존속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3)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과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

대전 등산로서 여성들에 신체 노출한 50대 남성 붙잡혀

대전 도솔산 등산로와 여고 부근에서 여고생 등에게 신체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를 받는 50대 남성 A씨가 23일 검거됐다. 대전서부경찰서는 100여 명 인력과 CCTV 98대 전수 조사, 드론 순찰과 잠복 수사를 통해 그를 찾아냈다. 경찰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A씨는 최근 범행은 시인했지만 지난 4월 범행은 부인하고 있다.

백종원 원산지 표기 의혹, 검찰이 불기소로 종결

검찰이 자사 제품의 재료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의혹으로 고발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주희 부장검사)는 지난 16일 백 대표에 대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불체자 자녀 출생등록 결정에 온라인 반발 번져

단비뉴스는 '불법체류자가 한국에서 낳은 아이를 출생등록하면 한국인이 된다'는 진술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정했다. 한국은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한국 국민이어야 국적을 부여하는 속인주의 국가로, 부모가 모두 외국인이면 출생등록과 무관하게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얻지 못한다. 헌법재판소는 출생등록제 부재를 입법부작위로 위헌 확인했으나, 실제 제도 마련은 국회의 입법을 통해야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비소 사장은 직원 인건비를 택배로 번다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는 A씨는 직원 인건비를 마련하려 택배 일을 병행하며 사업장을 지켜내고 있다. 코로나19 당시 받은 저금리 정책자금의 거치기간이 끝나며 원금 상환이 시작되고 금리까지 오르면서 금융 비용이 월 200만 원에서 두세 배로 늘었는데, 매출이나 고용 인원이 소상공인 기준을 넘어 정부 지원 제도에서도 배제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전기차 전환으로 소모성 정비 수익이 사라지는 산업 구조 변화까지 겹치며, 복수 일자리 종사자가 집계 이래 최대인 약 68만 명에 이르는 배경 속에서 그는 추가 노동으로 어려움을 견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