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인종차별 우려로 총격 탐지 기술 도입 취소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시의회가 주민들의 인종차별 우려 제기에 따라 '샷스포터(ShotSpotter)' 총격 탐지 기술 도입 계약 종료를 결정했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시의회가 '샷스포터(ShotSpotter, 총성 감지 및 경보 시스템)' 총격 탐지 기술 도입 계약 종료를 결정했다. 이 기술은 총성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경찰에 경보를 보낸다. 시의회는 주민들이 해당 기술이 소외된 지역사회를 부당하게 감시한다는 주장을 받아들였다. 이 결정은 최근 총격 사건 발생 약 일주일 만에 내려졌다.
주민들은 샷스포터 기술이 특정 지역 주민들에 대한 '감시'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4월부터 이 기술 철폐 조치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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