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천선 붕괴 후 개인 매수로 낙폭 대부분 회복
오늘(28일) 주식 시장의 대표 지표인 코스피가 장중 8,000선을 밑돌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 장세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리를 흔들며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란의 미 공군기지 공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동결을 발표하면서도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점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동반 순매도에 나섰고, 개인 투자자들은 3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2% 넘게 하락하며 30만 원대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장중 약세를 딛고 반등해 228만 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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