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구글, 70개 언어 실시간 AI 통역 도입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6. 10. AM 7:41:33· 수정 2026. 6. 16. AM 11:47:43

구글이 70여 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역하는 최신 인공지능(AI) 번역 모델 '제미나이 3.5 라이브 트랜슬레이트'를 구글 번역 앱에 전면 도입했습니다.

새 번역 모델은 음성 생성 기술을 고도화해 원래 화자의 억양, 말투, 음높이 등을 살린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번역 결과를 제공합니다. 이어폰 없이 스마트폰을 귀에 대는 것만으로도 통역을 들을 수 있습니다. 구글은 이 기능을 화상회의 플랫폼 '구글 미트'에도 적용해 다국어 회의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테스트에 참여한 그랩, 아고라 등 주요 서비스 기업과 CJ ENM의 백현정 CAIO는 이 기능을 호평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