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내정
국민의힘이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5선 윤상현 의원을 내정했다.
국민의힘은 17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참여할 7명의 위원을 내정했으며, 이 가운데 윤상현 의원을 위원장으로 내정했다.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사실을 전했다. 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직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서범수 의원이 담당한다. 이 특별위원회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발생했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포함해 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고 선거관리 시스템 개혁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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