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IPO 연기설에 골드만삭스·모간스탠리 주가 하락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의 기업공개(IPO) 연기설에 미국계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가 26일(현지시간) 동반 하락했다. 오픈AI가 올해 가을로 검토하던 IPO를 2027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저울질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들 은행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 증시에서 미국 동부시간 오전 11시 56분 기준 모간스탠리는 전장 대비 2.69% 내린 215.09달러, 골드만삭스는 2.80% 하락한 1035.22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IPO 연기설은 오픈AI 상장 주관사로 참여하는 두 은행의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KBW 은행지수와 나스닥100지수도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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