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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후보, 정부 세제 개편 비거주 1주택자 증세 우려 보완 촉구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8. 15. AM 3:20:01· 수정 2026. 8. 15. AM 5:42:10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사실상 증세’라며 보완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가 중산층에게 세부담을 주고 전월세 시장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소통 채널)를 통해 이번 정부안이 중산층 1주택 비거주자가 전국적으로 상당수라는 점을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금 변화가 단순히 보유자에게만 그치지 않고 전월세 시장 전반에 연쇄 반응을 미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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