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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 치과서 8개월 새 임플란트 환자 2명 사망
치과 치료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동아DB 서울 강남의 한 대형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던 환자 2명이 8개월 간격으로 숨졌다. 관할인 강남구청은 두 사고 모두 언론 보도를 통해 뒤늦게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현장점검에서 특별한 법 위반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5일 강남구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달 3일 강남 모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던 환자가 숨졌다. 그런데 이 치과에서 지난해 12월 30일에도 유사한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치과는 사망 환자들의 치료 과정에 마약류 진정제와 국소마취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1차 사고 당시 강남구는 별도 통보를 받지 못했고, 올해 1월 26일 언론 보도를 통해 사고 발생 사실을 최초 인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식약처와 강남구가 실시한 의료용 마약류 다빈도 사용 치과 병의원 기획점검 대상에 해당 의료기관을 포함해 2월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비거주 1주택자 세금 완화 검토…강남 집값 상승세 멈춰
정부와 여당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금 부과를 재검토하자 강남 아파트값 상승세가 주춤하고 일부 단지에서 호가가 하락했다. 정부는 다음 달 3일 국회에 수정안을 제출할 방안을 검토 중이며, 거주와 비거주자를 구분한 예외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할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나랏빚 1415조, 사라진 재정준칙
2026년 예산안으로 국가채무비율이 1년 만에 50%를 넘었다. 의무지출만 늘고 재정준칙은 국회에 멈춰 선 나라살림의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무소속 김병기 의원 의혹 13건, 수사 적정성 두고 경찰 심의
서울경찰청은 5일 김병기 의원에 대한 장기 수사의 적절성을 논의하기 위 수사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심의에서 핵심 쟁점은 김 의원이 차남의 취업 및 대학 편입에 부당 개입했는지에 대한 의혹이다.
미국 AI칩 열자 중국 희토류 잠갔다, 낀 한국
미국이 엔비디아 H200의 대중 수출을 승인해 한국 HBM 특수가 열린 동시에, 중국은 희토류 수출을 죄어 반도체·배터리 소재 공급을 흔들고 있다.
8월 25일 입법 리포트: 공소취소권 담은 조작기소 특검법 다음 달 처리
8월 25일 입법 리포트: 공소취소권 담은 조작기소 특검법 다음 달 처리
풍산그룹 류진 회장, 한경협 신임 회장 선출
[Who Is ?] 류진 풍산그룹 회장 겸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Who Is ?] 류진 풍산그룹 회장 겸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강남 집값은 내리는데, 중랑구는 두 달째 서울 1위 상승
8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1위는 중랑구·성북구. 같은 기간 강남·서초는 오히려 하락했다.
[단독] 법안명 보도 0건, 민주당이 주민의 소음 기준 몰래 지워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국토교통위원장) 2026-08-20 본회의 통과. 원안 7건이 하나로 합쳐졌다.
가계대출 관리 목표, 1.5%에서 3%로 두 배 상향
가계대출 총량 목표 1.5→3%, 두 배 늘었지만 은행별 추가 한도는 미정 17개 은행, 올해 가계대출 취급 기준 73차례 바꾸며 대출문 열고 닫아 계약부터 잔금까지 수개월 걸리는데…대출 문턱 불과 며칠 만에 바뀐다
니트족 125만명, 한국만 거꾸로 간다
한국 청년 니트족 비중은 OECD 국가 중 사실상 유일하게 늘었다. 임금 이중구조와 정책 공백을 통계로 짚었다.
반도체는 최대치, 금리는 왜 오르나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찍는 동안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리고 집값 기대심리는 4년10개월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수출 호황과 자산시장 과열이 겹친 한국 경제의 이중 신호를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