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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세수로 철도기금 1300억 원 적립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8. 26. AM 3:08:50· 수정 2026. 8. 26. AM 3:08:50

용인시가 반도체 산업으로 증대한 재원을 철도사업에 투입하기 위해 전용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2028년부터 별도의 철도기금을 설립해 1천300억 원을 적립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기금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관련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다만 재원 확보 경로는 불확실하다. 경기도 역시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재원을 활용해 미래투자공사(경기도가 설립을 추진 중인 지방공사 형태의 투자 기관,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지원 목적) 설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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