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7일부터 3일간 국빈 방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7일부터 사흘간 한국을 국빈으로 방문해 8일 정상회담에서 교역·투자, 공급망 등 경제협력과 지역 정세를 협의한다.
정상 일정은 8일 오전 공식 환영식으로 시작된다. 이어 정상회담과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 오찬이 순서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교역·투자와 인프라, 공급망 등 경제협력 안건이 다뤄진다. 인적 교류 확대 방안과 지역 정세, 국제 현안도 협의된다.
이집트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을 잇는 국제 물류의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 한국과 이집트는 1995년 수교 이래 경제, 문화,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 관계를 다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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