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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IP 올해 초 인터넷은행도 노렸다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10. 7. AM 6:40:23· 수정 2026. 10. 7. AM 6:40:23

국내 금융권을 노린 해킹에 쓰인 인터넷주소(IP) 일부는 올해 초부터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서버에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IP의 출처는 아직 명확히 특정되지 않았지만 수개월에 걸친 시도 때문에 조직적 공격으로 보고, 금융당국은 전 은행권에 공격 IP 28개 목록을 전파했다.

보안업체 로그프레소(국내 보안·빅데이터 분석 기업, 2015년 설립) 장상근 연구소장은

다만 금감원은 "일부 IP 주소는 국가를 특정할 수 없고, 국가가 특정돼도 우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유출된 개인정보를 토대로 대출 빙자 사기나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가 시도될 수 있다고 보고, 이날부터 한 달간을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특별 대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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