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의회 의장, 경선으로 뽑는다
국민의힘이 제10대 부산시의회 의장 후보를 당내 경선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제10대 부산시의회는 전체 48석 중 37석을 국민의힘이 차지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인 정동만 국회의원은 20일 오전 부산시당에서 차기 시의회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3선 강무길·이종진 시의원을 만나 합의 추대 가능성을 타진했다. 두 시의원 간 입장 차이가 명확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23일 부산시의원 의원총회에서 경선으로 의장 후보를 확정한다.
제10대 부산시의회는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다. 7월 6일 제337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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