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안법 견제구 두고 정쟁 프레임까지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6일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민생·정책 국감'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등 여야 간 의견이 엇갈리는 현안이 남아 있다.
국회는 1일 본회의에서 최근 1년간 안전조치 위반으로 근로자 3명 이상이 숨진 사업주에게 영업이익의 최대 5%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민주당 주도로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과징금 규모가 과도하다며 반대했다. 한편 도시정비법 개정안은 여야 추가 협의를 위해 상정이 미뤄졌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데일리안(2016년 창간된 인터넷 신문사)과의 통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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