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따릉이 유출 피해 462만명에 개별 안내 및 보상 착수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 정보가 유출된 피해자 약 462만 명에게 서울시가 개별적으로 유출 사실을 안내하고 보상에 들어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경찰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피해자별 유출 항목을 확정하고, 이날부터 안내 및 보상 작업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2023년 6월에 발생했다. 공단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약 462만 명의 시민에게 아이디, 휴대폰 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별 실제 유출 항목과 유출 경위, 피해 예방 수칙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를 발송 중이다. 실제 외부로 빠져나간 항목은 가입 시점이나 경로에 따라 회원마다 다를 수 있으며, 연락처 변경이나 문자 수신을 거부한 시민은 콜센터(1599-0120)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 시민 약 462만 명에게 개별 문자로 유출 항목을 안내하고 보상에 나섰다. 2023년 6월 발생한 이번 사고의 피해 규모는 약 462만 명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2024년 7월 21일 경찰청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개인별 유출 항목을 확정했다.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가 제3자에게 유통되거나 악용된 2차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단은 웹 취약점 보완 및 정기 보안 진단을 통해 보안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다.
공단은 공단 사칭 전화나 문자에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거나 의심스러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말 것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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