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더불어민주당 20일 2차 종합특검 연장법 처리 추진
더불어민주당 20일 2차 종합특검 연장법 처리 추진
민중특검, 오세훈 '명씨 의뢰' 지정 주장…윤석열 판결 인용
민중기 특검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씨에게 나경원 전 대표를 이기는 목적의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로 하여금 비용을 대납하게 했다며 오 시장을 실질적 의뢰자로 지정해달라고 재판부에 의견서를 냈다. 이를 근거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여론조사 판결 내용을 제시했다. 오 시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며 김한정 씨의 개인적 의뢰였다고 주장했으나, 특검은 실제 의뢰자가 김 씨였다면 결과 조작 이유가 없다며 반박했다.
오세훈, 장동혁 갈라서고 안철수·정점식 접촉
오세훈 서울시장이 안철수 의원과 정점식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핵심 인사들과 잇따라 회동을 갖는다. 안 의원 선거 지원과 정 원내대표 취임 축하가 주된 목적이나, 장동혁 대표와 입장차를 보여온 행보라 당 내부 지형 변화에 주목된다. 정 원내대표는 만찬 전 다른 의원들과 장 대표의 거취 문제를 의견 수렴한 상태다.
국내 첫 AI 전문 경제방송 ABC 개국
곽영길 회장 "AI 재편 최전선에서 경제·산업 미래 가장 먼저 보여줄 것" 8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ABC Grand Launch Ceremony'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규진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사장(왼쪽부터), 김광집 스튜디오 메타K 대표,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이사장,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루스탐 이사예프 우즈베키스탄 부대사, 곽영길 아주미디어그룹 회장, 사르가시카에프 탈가프 키르기즈공화국 영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휘부 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신봉길 전 주인도 대사, 김건 국민의힘 의원. 2026.07.08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미디어그룹의 국내 최초 AI 전문 경제방송 'ABC(AI Business Channel)'가 8일 문을 열었다.
배재고 야구부, 광주 찾아 사과…5·18 민주묘지 참배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 80여 명이 6월 6일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부적절한 응원 구호에 대해 사과하고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경기에서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사용한 구호로 인해 징계 처분을 받은 데 따른 것입니다.
개인정보 1억 건 유출 사고, 반복되는 '무감각' 우려
지난 1년간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1억 건에 육박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으며, SK텔레콤과 쿠팡 등은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보안 투자보다 비용으로 여기는 기업 인식 개선과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 전환을, 정부는 강화된 과징금과 함께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 마련을 제안했습니다.
장애인단체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시민 불편 불가피
오전 8시부터 1호선 시청역 시위 6개월 만에 재개…10시엔 결의대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전날 출근길 버스 시위를 벌인 데 이어, 오늘(2일)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서 탑승 시위를 진행한다. 이들이 지하철 탑승 시위에 나서는 것은 약 반년 만으로, 출근길 열차 운행 지연 등 상당한 혼잡이 예상된다. 전장연 회원이 1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로터리 버스정류장에서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전면 개정을 촉구하며 출근길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새 지방정부, 실용적인 민생 정책으로 출발
전국의 민선 9기 지방정부가 1일 일제히 닻을 올리고 4년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범한 시·도지사와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세계적 경기 둔화와 지역 재정 위기를 반영하듯 화려한 취임식을 대폭 축소하거나 생략하고, 첫날부터 현장으로 직행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먹거리 확보’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에 따르면, 단체장들은 이날 오전 현충원·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출범의 가장 큰 특징은 ‘실용’과 ‘민생’이다. 취임식 예산을 절감해 취약계층 지원에 쓰거나 주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형 행사로 대체하는 사례가 잇따랐다.
서울시, 미래 기술 체험 축제 열어
주요 체험 프로그램(예시) 서울시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드론 등 첨단 미래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체험형 축제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퓨처랩 체험관과 마곡광장 일대에서 '제4회 서울퓨처랩 축제: 미래기술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기술이 놀이가 되는 여름'을 주제로 시민들이 AI와 로봇, 드론 등 다양한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세훈 시장, 북한 핵 위협에 '핵 억제 잠재력 확보' 주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 등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일본처럼 핵연료 재처리나 우라늄 농축 같은 핵 억제 잠재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국가기간뉴스통신사 통일부·국가안보전략연구원· 동북아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6 한반도 심포지엄' 축사에서 "이제 국가 차원의 안보 전략 수정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은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를 노리며 핵 능력을 고도화하고 끊임없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방위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핵 억제 잠재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장동혁, 당원 결정 강조하며 거취 관련 입장 밝혀
돌아온 장동혁 “당 주인은 당원, 내 거취도 당원이 결정”…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70세로 높이고 버스비 지원 추진
서울시는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만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고,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월 최대 14회 버스 요금을 무료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회는 70세 이상 어르신의 시내·마을버스 교통비 지원 근거 조례안을 통과시켰으며, 오세훈 시장의 공약으로 추진되는 이 정책은 절감될 지하철 예산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시행 시점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