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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첫 공동 토론회 28일 열린다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5. 28. AM 9:26:13· 수정 2026. 5. 28. AM 10:18:58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5월 28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서울시장 후보 4인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공개 토론회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국민의힘 오세훈, 개혁신당 김정철, 정의당 권영국 후보가 참여하며, SBS 프리즘타워에서 토론회가 열린다. 어떤 내용이 다뤄질지 주목된다.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후보는 49.6%, 오세훈 후보는 36.4%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13.2%포인트였다. 해당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9.8%였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3.5%p였다.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후보는 지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각각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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