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새 AI 모델 'GPT-5.6' 공개…'솔' 등 성능 자랑
오픈AI가 새 AI 모델 'GPT-5.6'을 출시했다.
'솔' 모델은 코딩, 생물학, 사이버 보안 등에서 역대 최고 성능과 자율적 에이전트 능력을 갖췄다고 오픈AI는 밝혔다. 이 모델에는 복잡한 작업을 빠르게 수행하기 위한 '최대 추론 노력' 옵션과 '울트라 모드'가 새로 도입됐다. '터미널-벤치 2.1' 성능 지표에서 경쟁사 클로드 미토스5를 능가하는 91.9%의 기록을 달성했다. '솔' 모델은 고위험 활동이나 해킹 악용 우려에 대한 보호 조치를 강화한 안전 체계를 갖췄다.
중위 모델 '테라'는 가격을 낮췄고 하위 모델 '루나'는 최저 비용으로 준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이들 모델은 우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에게 제공되며 일반 배포는 몇 주 뒤에 이루어진다. 오픈AI는 이러한 **도널드 트럼프** 정부 요청에 따른 우선 제공 형태가 장기적인 표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오픈AI는 새 모델 발표 시 제공하던 세부 성능 지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오픈AI는 당초 올해 예상됐던 상장 추진 일정을 내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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