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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이탈리아와 교역 확대 방안 모색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6. 13. AM 5:07:45· 수정 2026. 6. 13. AM 7:21:52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경제 협력 강화와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을 논의했다.

대통령은 기술 패권 경쟁 심화와 국제 경제 질서 급변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네트워크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탈리아는 EU 국가 중 대한민국의 4위 교역 국가다. 그는 이탈리아와 대한민국이 각각 기초과학·공학 디자인, 첨단 제조·기술 혁신 역량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인공지능, 반도체, 항공, 우주 등 첨단 산업 분야와 에너지 인프라 분야 협력이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한국 주요 기업인들과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등 현지 경제인들이 참석했다. 양국 기업인 30여 명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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