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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유엔총회 참석 위해 뉴욕 방문 강행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7. 27. AM 9:08:08· 수정 2026. 7. 27. AM 10:27:26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현지 시간 26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맘다니 시장이 뉴욕 시민들을 분열시키며 증오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ICC 결정과 관계없이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에서 어떤 방식으로도 체포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ICC 비당사국으로 ICC가 발부한 체포 영장을 집행할 법적 의무가 없다.

한편 이스라엘 정부는 가자 전쟁이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대한 정당한 자위권 행사라고 주장했다. 하마스는 당시 이스라엘을 공격해 약 1,200명을 살해하고 약 250명을 인질로 납치했다.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대부분이 파괴됐으며 7만3,0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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