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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 샌드위치 모양, 학교 정학 처분 논란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8. 12. AM 5:34:21· 수정 2026. 8. 12. AM 7:00:40

조지아주 페이엣 카운티 사라 하프 초등학교(Fayette County School District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이 샌드위치를 총 모양으로 만들어 징계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아동의 부모는 학교 측이 아동의 장애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메디나 가족은 2023년부터 존 메디나가 약 15회의 정학 및 20건 이상의 징계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잦은 징계로 인해 아동이 정서적 소외감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나 부부는 단순 격리 처분 대신 상황의 부적절성을 설명하는 교육적 지도가 병행되어야 하며, 아동이 학교에서 보호받으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현행 징계 중심 정책의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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