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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949건
- 취업자 사상 최대인 8월, 청년만 46개월째 빠져나간다
8월 취업자 2,915만1천 명, 15~64세 고용률 70.4%로 역대 최고인데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분 18만 명의 행선지를 통계로 짚는다.
- 한동훈 '생거짓말'에 페이스북 하루 60개까지 꺼낸 나경원
나경원 의원이 유튜브 방송에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공소 취소를 둘러싼 한동훈 의원의 주장을 거짓말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당시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공소 취소 절차를 요청했으며, 이를 개인 청탁으로 왜곡한 것에 분노를 표했다. 또 한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 관련 하루 수십 건의 페이스북 글을 올리며 비판하는 행보도 지적했다.
- 美 금리 5% 육박에 코스피 7000선 반납
코스피 지수는 124포인트(1.76%) 하락한 6909.91로 마감하며 3거래일 만에 7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3년물 국고채 금리가 4.014%로 4%를 돌파하고 10년물도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국채 금리 급등이 급락의 주원인이었고,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상회, 후티 반군에 따른 유가 급등, 환율 상승도 불안을 키웠다. 다만 투자자 예탁금과 신용융자 잔액이 늘어 자금은 주식시장으로 되돌아왔으며, 다음 주에는 미국 FOMC와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가 열린다.
- 3.3% 성장의 그림자, 3.1% 물가가 금리를 끌어올렸다
올해 성장률 전망이 2.6%에서 3.3%로 뛰었지만 8월 물가는 3.1%, 근핵물가는 3.4%까지 올랐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3.00%로 인상하고 추가 인상 시점을 열어뒀다.
- 민주당 지지율 39%로 1%p 하락, 국민의힘과 14%p 격차 유지
NBS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 분석
- [장관후보자 검증] 용혜인이 지키는 의석, 기본소득당은 정당투표를 받은 적이 없다
용혜인 후보자가 9월 10일 34분간 조목조목 반박했다. 본지는 국회 표결 52만건과 노동당 당원게시판 원문으로 하나씩 대조했다. 기본소득당은 창당 이래 자기 이름으로 정당투표를 받은 적이 없고, 그 의석 하나가 연 11억원의 지급 요건이다.
- 형벌은 공분의 되받아침이 아니다
[편집자주]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17년 10월 여중생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영학이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공분이 크다고 해서 (강력한 처벌로만) 되받아치는 게 형벌은 아닐 것이다."
- 7년 늦게 접은 애플, 진짜 승부는 가격표가 아닌 칩에서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가 329만원에 등장했다. 카운터포인트는 내년 폴더블 출하량 37% 증가를 전망한다. 칩 전략과 한국 부품 산업에 남는 함의를 짚는다.
- 콘토가 10만 유로 이체를 AI에게 맡겼다
유럽 디지털은행 콘토는 AI 에이전트가 급여 이체를 5배 빠르게 준비하고 최종 승인만 사람이 하도록 설계했다. 익명 커뮤니티 실무자들은 승인이 형식화되는 지점을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