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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43건
- 사우디 미군기지 피격에… 미 하원 위원장, 안보 경고
3월 27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가 미사일·드론 공격을 받아 미군 12명 이상이 부상하고 항공기가 손상되었습니다. 존 물나르 미 하원 위원장은 중국 기업 미자르가 공격 직전 해당 기지 항공기 고해상도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이는 타겟팅 데이터로 악용될 수 있다며 에어버스에 이미지 공개 제한을 촉구했습니다.
- 인천 40대 남성 존속살해 2주 만에 체포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A 씨가 흉기로 60대 어머니 B 씨를 살해했습니다. 범행 후 자해한 A 씨는 경찰에 검거되었으며, 경찰은 존속살해 혐의로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공정위, 11개사 위생용품 가격 안정 협약
공정거래위원회는 11개 위생용품 제조업체와 용량 변경 등 중요 정보 제공 협약을 맺고 가격 안정을 도모합니다. 협약에 따라 업체들은 용량을 5% 이상 줄일 경우, 3개월 이상 소비자에게 이를 의무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 와이파이 비밀번호, 더 꼼꼼한 보안이 필요합니다
ISP와 웹사이트 등은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수집·활용하나, 와이파이 비밀번호로는 개인 정보 보호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VPN(가상 사설망)을 사용하면 인터넷 연결이 암호화되고 IP 주소가 숨겨져 사용자의 추적을 어렵게 만듭니다.
- 트럼프, 5월 정상회담 앞두고 대사 만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월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주중 미국 대사와 만나 중동 긴장 고조와 미중 관계 현안을 논의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중국의 이란 무기 공급 보도에 대응해 50% 관세를 위협하고 중국 상품 면세 허점을 없애는 등 경제적 압박을 강화했다. 또한, 미국은 대만 침공 가능성을 낮게 보고 직접적인 충돌 대비보다는 억지에 집중하고 있다.
- 60대 남성, 사실혼 배우자·딸 흉기 공격 후 극단 선택
14일 경기 광주시 능평동에서 60대 남성 A씨가 사실혼 배우자 B씨와 딸 C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B씨는 중상, C씨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범행 후 극단 선택으로 사망했으며, 경찰은 이별 통보와 가정폭력·스토킹 혐의 고소에 앙심을 품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 새만금, '국민성장펀드 2차 사업' 거점으로 확정…10조 원 투입
정부는 1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2차 사업' 대상으로 전북 새만금 지역을 확정하고, 로봇·수소·AI 등 미래 기술 핵심 단지를 조성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5월부터 관련 자금을 투입하며, 지방 사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증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로봇 부대로 러시아 점령지 첫 탈환… 젤렌스키 발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로봇 부대만을 투입해 러시아군 점령지를 탈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무인 플랫폼만을 이용해 점령지를 탈환한 역사상 첫 사례이며, 작전에는 드론과 GRS 플랫폼이 사용되었습니다.
- 50대, 신분 도용 15억 원대 사기로 검거
50대 여성이 타인의 신분증을 이용해 15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광주에서 검거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2018년부터 여러 명의 신분증으로 타인 행세를 하며 투자금을 가로챘고, 돌려막기식 범행이 한계에 이르자 잠적했다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