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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75건
- 기준금리 두 차례 인상에도 예적금 금리만 내렸다
한국은행,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정기예금 금리 0.02%p 내리고 대출 금리 0.13%p ↑ 가계대출금리 4.79%…가계 이자 부담 가중
- 국정원 "김여정 지뢰 폭발 담화, 절제 기조 분석"
국정원 "김여정 '지뢰부인' 담화는 로키…北연관성 차단 의도"
- 셀프 계산대는 편의가 아니라 값이 매겨지지 않은 손님의 노동이다
인건비는 줄고 가격은 그대로라면, 셀프 계산대에서 손님이 하는 일은 편의가 아니라 대가 없는 노동이다.
- 리사 수 AMD CEO 7개월 만에 재방한 추진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에 이어 약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한이 성사되면 정부 및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들과 만나 기존 협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30일 반도체·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리사 수 회장이 참석하는 AI 반도체 간담회를 다음 달 8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 출생아 11.1% 늘었는데, 합계출산율 1명 넘은 지역 서울엔 한 곳도 없다
7월 출생아는 11.1% 늘고 합계출산율도 0.89명까지 올랐지만, 출산율 1명을 넘은 시군구 65곳 중 서울·광주·대전은 단 한 곳도 없다. 총량 반등 뒤에 숨은 인구 이중구조를 짚는다.
- 북한 지뢰 MDL 이남 매설은 정전협정 위반이다
북한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지뢰를 매설해 정전협정을 위반했다고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30일 공식 발표했다. 근거는 지난 9월 21일 DMZ 수색 작업 중 북한군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폭발로 우리 군 장병이 인명 피해를 입은 사건이다. 강현우 합참 작전본부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으며, 북한은 2024년부터 연결도로·철도 폭파와 철책 설치 등 국경 요새화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고, 유엔사는 북측에 위반 사실을 통보하고 대화를 제의할 방침이다.
- DMZ 지뢰 대응 수위는 북 고의성 판정이 가른다
DMZ 지뢰, 정부 대응 수위는 '북 고의성 여부' 판단 따라 정해질 듯
- 수출 1조 달러 코앞인데, 아무도 축배를 들지 않는 이유
한국 올해 수출이 사상 첫 연간 1조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었다. 그러나 증가분의 80%를 반도체가 만든 성취라 축배보다 점검이 먼저다.
- 8월 생산·소비·투자 석 달 만에 동시 하락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8월 산업동향에서 자동차 생산 부진이 생산과 소비에 모두 영향을 미쳤다.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4.8% 감소했으며, 특히 자동차(-24.8%)는 2020년 2월 이후 최대 폭의 감소를 기록했다. 소매판매도 1.8% 줄었고, 승용차 소비는 2024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인 13.6%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