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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218건
- 고용노동부, 고정OT 초과분 지급해야
고용노동부는 4월 9일부터 시행되는 지침을 통해 포괄임금제에서 고정 초과근무수당보다 실제 수당이 많을 경우 차액 지급을 의무화했습니다. 사용자는 임금명세서에 항목을 구분하고 실제 근무시간에 맞춰 수당을 정확히 산정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임금체불로 처벌받습니다. 감독 강화와 익명 신고센터 운영 등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조치도 함께 시행됩니다.
- 청와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위한 협의 가속
대통령실은 8일 호르무즈 해협 우리 선박 통항 재개를 위해 관련국 및 선사와 협의를 가속하고 있습니다. 이란 측은 군 협조 및 기술 제약을 고려해 통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대통령실은 이에 필요한 선박 리스트 등 제반 사항을 선사와 협의 중입니다.
- 경찰, 온라인 허위정보 대응 전담팀 16명으로 확대
경찰청은 4개 시·도경찰청에 사이버 분석팀을 신설해 허위·조작정보 대응 체계를 일원화한다. 최근 외화 강제 처분 관련 가짜 뉴스가 확산되자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이를 반박하고 유포자를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했으며,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 삼성·LG 가전, 미국 25% 관세 부과 '비상'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부터 철강·알루미늄·구리 수입 제품에 대한 새 관세 조치를 시행한다. 이 조치는 제품 내 금속 함량이 15%를 넘으면 전체 가격에 25% 관세를 부과하며, 멕시코 등 제3국 생산품에 주로 적용된다. 삼성전자는 사우스캐롤라이나, LG전자는 테네시 공장에서 생산해 관세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
- 이재명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 오찬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이시바 전 총리를 환영하며, 총리 재임 시 한일 관계 안정과 협력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시바 전 총리는 자신의 임기 중 한일 관계 발전을 가장 중시했다고 밝히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 축구선수 손흥민 임신 협박 3억 갈취 일당, 실형
서울중앙지법은 7월 8일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양모씨에게 징역 4년, 공범 용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손흥민 측을 임신 사실 폭로로 협박해 3억 원을 받아내고, 임신·낙태 사실 폭로로 추가 금품을 요구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 더불어민주당 부여군수 후보 관련 의혹 제기
충남 김기서 의원과 부여 김기일 의원이 김민수 후보 관련 의혹을 제기했으나, 실제로는 제보자 A씨의 건물 매각 요구가 선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의원은 A씨의 건물 매각을 돕겠다며 의혹 제기 기자회견을 강행했고, 결국 양측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 2022년 '빌라왕 사태' 이후 월세 거래 비중 증가
빌라왕 사태는 김 씨가 수도권에서 1천139채를 보유하며 깡통전세가 속출하면서 드러났습니다. 정부는 전세 사기 방지를 위해 HUG 보증 가입 기준을 공시가격의 126%로 강화했습니다. 이에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 우려와 전세 사기 확산으로 월세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아르테미스 2호, 최장 항해로 달 뒷면 관측 성공
아르테미스 2호는 지구로부터 40만 6,771km를 비행하며 유인 우주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현재 달의 중력을 이용해 귀환 중이며, 승무원들은 오는 11일 오전 9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앞바다 태평양에 착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