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코스피는 상승, 자영업자는 어려움… 증시와 체감 경기의 간극
코스피는 웃는데 자영업자는 운다…실물경제와 따로 노는 한국 증시
서울 집값, 전문가 "홍춘욱 진단"
홍춘욱 대표는 2026년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폐지와 대출 규제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현상을 진단했다. 그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성과급 지급이 시장을 자극하며, 분양가 상한제 철폐, 양도세 중과 유예, 1가구 2주택 규제 완화가 현재 시장 상황의 '3대 시그널'이라고 평가했다.
카카오·케이뱅크 시가총액 반토막…'플랫폼 가치' 사라졌다
카카오·케이뱅크 합산 시총 고점 대비 반토막... '플랫폼 프리미엄' 실종 4대 금융지주 역대급 실적과 대조... 가계대출 편중·규제 벽에 갇힌 한계 대한민국 금융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인터넷전문은행의 성장 신화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 6억 넘어서… 월세 전환 빨라진다
전월보다 326만원 ↑ 6억149만원 전세 매물은 2년 전 비해 반토막 월세 전환 등 임대차 변화 빨라져
대출금리 고공행진, 시장금리도 상승세
자고나면 뛰는 대출금리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뛰고 있다. 당분간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를 기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 수준이다. 사진은 1일 서울 시내에 위치한 은행 ATM 기기. 2026.2.1 정부의 고강도 압박에 부동산시장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 '주담대 최대한도 6억원 제한 → 고가주택 주담대 추가 제한 → 다주택·임대사업자 주담대 연장 금지'로 이어졌던 일련의 규제들은 부동산시장 내 금융의 입지를 급격히 약화시키고 있다. 여기에 정부는 조만간 비거주 1주택자의 전세대출까지 차단해 부동산과 금융의 '결별'에 마침표를 찍을 방침이다. 초고가주택에 대한 이슈는 지방선거 이후 세제를 동원해 풀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시장에 자금이 몰리는 것 만큼은 반드시 막겠다는 게 이번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다. 하지만 '금융과 부동산의 절연'이라는 표현이 다소 과격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 증가율 절반 수준으로 관리
금융당국은 올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5%로 제시했으며,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은 평균 1% 수준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재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은 감소 추세여서 총량 한도 초과 위험은 낮은 상황이다.
새마을금고, 비회원 대상 주택담보대출 신규 중단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의 상당 부분이 상호금융권에서 발생했다고 파악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마을금고는 비회원을 대상으로 한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하고 우대금리 제공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가계부채 관리, 2026년까지 총량 1.5% 증가 목표
금융위원회가 2026년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하며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를 1.5%로 설정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주택자 대출 연장 제한, 사업자대출 용도 유용 규제 강화, P2P 대출 LTV 규제 의무화 등이 포함되어 1월 17일부터 순차 시행됩니다.
중동발 위험 고조, 한국 경제 성장 전망 '경고등'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으로 OECD가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으며, 국제 유가 급등과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약 30조 원)로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에 정부는 25조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고 원자재 수입선 다변화, 에너지 절약 대책 등 경제 안정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