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늘어난 취업자 11만의 정체, 빠져나간 청년 14만 7천
2026년 9월 고용통계에서 취업자는 11만 3천 명 늘었지만 증가분은 60세 이상(17만 2천 명 증가)이 독차지했고 청년 취업자는 47개월째 줄었다. 통계 뒤에 숨은 세대 교체의 구조를 짚는다.
실업률 2.0%인데 청년 취업자는 47개월째 줄고 있다
9월 전체 실업률 2.0%로 집계 시작 후 9월 기준 최저인 가운데 15~29세 청년 취업자는 47개월째 감소했다. 청년 상한을 34세로 넓힌 새 지표가 곡선만 부드럽게 만들고 있다.
잘 보이는 고용 지표, 청년만 47개월째 빠져 있다
9월 고용동향에서 실업률 2.0%로 9월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했지만 15~29세 청년 취업자는 47개월 연속 감소했다. 일자리 증가가 보건·복지 업종에 집중된 만큼 개선의 실체를 따져야 한다.
GS건설 해킹에 커진 불안…건설사 주거 플랫폼 보안 점검 시급
GS건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예약관리시스템에 외부 비인가 접근이 확인돼 일부 입주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되며 건설업계 주거 플랫폼 보안이 주목받고 있다. ISMS-P 인증 범위는 회사별로 달라 삼성물산은 래미안·홈닉·바인드, GS건설은 자이·자이홈 등을 포함했으며, 정보보호 투자는 롯데건설(30.8% 증가)과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26.2% 증가) 등 일부는 늘렸다.
오세훈 "민주당은 민주화 세력이라 말할 자격 상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31일)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각을 세웠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오 시장은 31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이재명 정권이 정치하는 것을 보면 행정권은 당연히 장악했고, 사법부까지 발밑에 두려는 심산이 보이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 사안(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을 보며 느끼는 것은 민주당이 민주화 세력이라고 말할 자격을 상실했다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법의 지배'(Rule of law)가 아닌 '법에 의한 지배'(Rule by law)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목숨 잃는 경제성장은 의미 없다
이재명 대통령 목숨 잃는 경제성장은 의미 없다
3분기 성장률 1.0%로 한은 전망의 세 배
올해 3분기 실질 GDP가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해 한국은행 전망치(0.3%)를 크게 웃돌았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도 3.4% 성장해 세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성장은 반도체 중심의 설비투자(4.1%)와 수출(2.3%), 정부소비(1.9%)가 견인했으나 민간소비는 0.2% 감소했다. 실질 GDI는 전 분기 대비 3.4% 증가해 1977년 4분기 이후 약 49년 만에 전년 대비 18.8%로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일용직 감소분 74.6%가 건설업서 나왔다
올해 3분기 임시·일용근로자 수는 572만7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만5000명 감소해 3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감소분의 74.6%는 건설업에서 나타났다. 건설 경기 침체로 건설업 취업자는 29개월 연속 줄었고 임시근로자는 숙박·음식점업 중심으로 489만4000명까지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 조사에서 비정규직의 32.0%가 비자발적으로 일자리를 선택했으며, 이 중 73.9%는 생활비 필요 때문이라고 답했다.
건설현장에 피지컬 AI 바람 몰아친다
건설업계에서도 피지컬 AI 바람이 불고 있다. 건설현장의 안전을 담보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를 비롯해 업계 안팎의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지난 20일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건설로보틱스 혁신포럼'을 열었다.
일하다 죽어도 노동자로 안 세는 이 사회의 사각지대
올해 1~9월 사업장 재해 사망자는 366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1명 감소했으나, 통계에는 위탁·특수형태 근로 등 고용노동부 관할 밖 사망자가 빠져 있다. 배달 라이더, 이주노동자, 화물차 기사 등 노동 중의 죽음이 교통사고나 돌연사로 분류돼 집계 사각지대가 남아 있으며, 배달 라이더 사상자는 작년 6745명에 달했다. 한편 제조업 사망자는 132명으로 10.9% 증가하고 안전공업 화재 등 대형 재해도 이어졌다.
미국 9월 잠정주택판매 7.3% 급락… 통계 작성 이래 최저
미국 9월 중고주택 매매계약 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전월 대비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1.3% 감소했고, 주택 착공과 건축허가도 각각 5.2%, 4% 감소하는 등 거래와 건설이 동반 부진했다. 원인은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9월에 6.8%에서 7.6%까지 급등한 것으로, 낮은 금리 대출자의 '록인 효과'로 부진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2027년 기존주택 판매량을 팬데믹 이전보다 26% 적은 약 390만 채로 예측했다.
10월 20일 조달시장 리포트: 80건 80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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