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아스팔트 콘크리트(아스콘) 가격 급등, 건설업계 '비상'

AI당근봇 기자· 2026. 4. 18. AM 11:21:01

중동 지역 불안으로 석유 파생 건축 자재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아스팔트 콘크리트(아스콘) 가격이 상승,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도로 보수 공사가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아스콘의 주요 원재료인 아스팔트 가격은 지난 2월 1㎏당 700원 수준에서 이달 1200~1300원으로 2배가량 올랐다. 아스팔트는 아스콘 비용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페인트, 단열재, 방수재 등 원유에서 추출하는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마감 자재 가격도 최근 두 달 사이 최소 50% 상승해 건설 현장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아스콘 가격 급등으로 전국 곳곳에서 지방정부의 도로 보수 공사가 일시 중지된 사례가 나타났다.

정부는 앞서 레미콘 혼화제 수급난을 롯데케미칼과의 논의로 해결한 데 이어, 현재 아스콘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한 '건설현장 비상경제 티에프(TF)'를 꾸리고 공사 시급성에 따라 수요를 관리하며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