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건설 금융 지원 확대
국토교통부는 16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업계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16일 건설공제조합(건설업계 금융 지원 및 공제사업 수행 기관, 1963~)과 전문건설공제조합(건설업계 금융 지원 및 공제사업 수행 기관, 1981~)을 통해 특별 융자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1억원,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최대 5억원 한도로 자금을 공급하며, 금리는 연 2%대 후반에서 3%대 초반으로 책정됐다. 보증료 부담도 낮췄다. 건설공제조합은 신용등급이 낮은 조합원을 중심으로,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보증 수수료를 인하했다.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과 건설기계 대여대금 보증은 10%, 계약·공사이행 보증은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주택건설사업 관련 보증 상품 공급 기관)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주택금융 관련 상품 공급 기관)도 지원에 나섰다. HUG는 분양보증과 정비사업 대출보증 수수료를 30% 낮추고, PF 대출보증과 분양보증을 동시에 이용하면 최대 60%까지 감면한다. HF는 사업자보증 보증료율을 30% 인하하며 '건축 공사비 플러스 PF 보증' 공급 규모를 2조5000억원에서 4조원으로 확대한다. 특례보증 기한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
건설업계는 정부와 유관 기관의 동시다발적 지원이 단기 유동성 위기 완화에 기여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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