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안성 줄타기 추락 사고 뒤에야 깔린 안전 매트
경기 안성 바우덕이 축제 줄타기 공연에서 줄꾼이 2일 오전 11시40분쯤 약 2.5m 아래로 추락했다. 안전 매트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안성시 내부에서 매트 설치가 여러 차례 건의됐지만 전통 공연의 특성을 이유로 반영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사고 뒤 매트를 설치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했다.
안성 나눔장터 돌진 60대 운전자 구속
지난 주말 경기 안성의 나눔장터 행사장에서 1톤 트럭을 몰고 돌진해 7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피해자가 많고 혐의가 중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는데요.
고용부,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22곳 명단 공개
고용노동부는 중대산업재해 발생으로 경영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22개 사업장을 추가 공개해 누적 44곳을 공표했습니다. 이번 공개 대상에는 반복 사고가 있었던 경남 고성의 삼강에스앤씨와 경기 안성의 바론건설 등이 포함되었으며, 경영책임자들에게는 실형 또는 집행유예가 선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