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밀양서 동포 간 시비 끝 흉기 살인…30대 검거
경남 밀양에서 시비 끝에 흉기에 찔린 20대 남성이 사망했으며, 경찰은 살해 혐의로 30대 캄보디아인 용의자를 검거했다. 경찰은 폭행에 가담한 다른 남성들의 검거를 추적하는 한편, 용의자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소방청, 전국 소방차 200대 동원해 경남에 농업용수 공급
12일 오전 경남 밀양시 교동 밀양종합운동장 주차장에 경기도와 강원도 등에서 온 소방차량이 집결해 있다. 전날 오후 8시 경남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소방청은 이날부터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 지역에 투입해 13일까지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경남 밀양 백안저수지 저수율 1.1%…폭염 속 가뭄 '경계'
30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백안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낸 채 말라 있다. 경남 지역이 폭염과 가뭄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날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경계’ 수준인 백안저수지 저수율은 1.1%까지 내려갔다. 기상청은 우리나라를 이중으로 덮고 있는 고기압대가 강화되면서 다음 주까지는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