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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의령군, 비상금 동원해 전 군민 1인당 50만 원 상품권 지급

경남 의령군이 전 군민에게 1인당 50만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한국은행 분석 결과에 따르면 소비 진작 효과는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에서 더 크게 나타나나,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의 재정 여건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진주시 신현국 의원(국민의힘)은 잉여금을 활용한 '진주형 민생안정지원금' 편성을 촉구했다.

정부, 지난 7월 호우 피해 복구비 713억 원 투입 확정

올해 7월 장마 기간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713억 원이 투입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호우 피해액을 309억 원으로 확정하고 재난 지원금 64억 원과 공공시설 복구비 649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강한 비가 내려 전국 13개 시도 89개 시군구가 수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청, 전국 소방차 200대 동원해 경남에 농업용수 공급

12일 오전 경남 밀양시 교동 밀양종합운동장 주차장에 경기도와 강원도 등에서 온 소방차량이 집결해 있다. 전날 오후 8시 경남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소방청은 이날부터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 지역에 투입해 13일까지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 귀국…민주 전대 김민석·정청래 0.99%p차 접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1주차 경선에서 김민석·정청래 후보가 초박빙 접전을 펼쳤으며, 최고위원 선거는 친명계와 친청계 중심으로 당선권이 형성되었다. 귀국한 이재명 대표는 검사 수사권 폐지 등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라는 중대 현안을 맞아 여야가 거부권 행사와 설명회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최고위원들은 4일 당직 수여식을 통해 업무를 시작한다.

이재명정부 출범 후 첫 경선…충청 김민석 후보 박빙 승리

민주당 대표 첫 순회경선 충청권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후보들은 지선 패배와 탈당 이력을 거론하며 공방을 벌였고, 최민희 후보가 최고위원 선거에서 1위를 기록했다. 당은 8월 2일 부산·울산·경남에서 두 번째 순회경선을 진행한다.

경남 밀양 백안저수지 저수율 1.1%…폭염 속 가뭄 '경계'

30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백안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낸 채 말라 있다. 경남 지역이 폭염과 가뭄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날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경계’ 수준인 백안저수지 저수율은 1.1%까지 내려갔다. 기상청은 우리나라를 이중으로 덮고 있는 고기압대가 강화되면서 다음 주까지는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국민의힘, 호남 반도체 투자 국정조사 카드 만지작

국힘, ‘호남 반도체 투자’ 국정조사 검토…“회장 좌우로 들러리, 관치 경제”

7월 전국 아파트 3만 세대 공급 예정

7월 전국 아파트 분양 ‘기지개’..2만9671세대 공급

선거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 총력 유세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전국 유세 현장에서 마지막 총력을 기울였다. 장 위원장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충남 천안 등지를, 송 위원장은 대구, 부산, 경남 지역에서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투기 근절 선언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투기 근절 선언

경남지사 선거, 딥페이크 의혹 박완수 캠프 수사의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지사 후보 김경수와 박완수가 창원·김해 등 주요 지역에서 총력 유세를 펼쳤습니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박완수 후보 캠프 관계자 등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으며, 여기에는 야당 후보 비방용 AI 딥페이크 영상 유포 혐의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유세 vs 문재인 전 대통령 조용한 행보, 대조적 모습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국 각지를 돌며 연일 국민의힘 후보 지지 유세에 나서는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은 별다른 유세 지원 없이 조용한 행보를 이어 가 대조를 보인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당시 문 전 대통령의 선거 지원은 보수세가 강한 경남에서 오히려 국민의힘 지지층 결집을 유도했다"며 "퇴임 후 현실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던 발언과 달리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는 발언도 하면서 경남지역 중도층 표심에 역효과를 낳았다는 평가도 있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9일 오전 양산지역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할 예정이다.